티모시를 위한 일기(A Diary for Timothy, 1945) 감독:험프리 제닝스 주연:미첼 레드그레이브/존 길거드/미라 헤스 험프리 제닝스에 의해 만들어진 영국 다큐멘터리이다. 바질 라이트가 제작했고 미첼 레드그레이브가 내래이션을 맡았다. 티모시라는 아기의 생후 6개월을 담아냈다. 다리가 다친 조종사와 팔이 부러진 광부의 치료는 맡게 된다.